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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딱, 부침개·전 BEST 5

장마철 딱, 부침개·전 BEST 5

비 오는 날 저녁, 프라이팬 하나로 뚝딱 완성되는 부침개·전 5가지. 해물파전부터 애호박전까지 시즌 대표 메뉴 모음.

들어가며

빗소리 들리는 저녁, 프라이팬에 기름 두르는 소리가 자동으로 떠오르죠. 장마철 딱 어울리는 부침개·전 5가지. 막걸리 한 잔까지 챙겨보세요. 🌧️

1. 해물파전

쪽파 듬뿍에 오징어·새우까지 가득. 시즈닝된 바다 감칠맛에 파의 향이 어우러져 비 오는 날 안주의 정석으로 통해요. 넉넉히 부치면 한 판이 술상 하나 값을 해요.

해물파전
해물파전 ⏱ 25분 · 보통 · 480kcal

쪽파 듬뿍 오징어·새우 가득. 비 오는 날 최고의 안주!

핵심 팁: 반죽에 얼음물을 쓰세요. 튀김옷이 훨씬 바삭하고, 시간이 지나도 눅눅해지지 않아요.

2. 김치전

묵은지 한 통과 부침가루만 있으면 5분 준비, 15분 완성. 자취생·1인 가구가 가장 자주 찾는 국민 메뉴예요. 김치 신맛이 강할수록 오히려 더 맛있어져요.

김치전
김치전 ⏱ 20분 · 쉬움 · 420kcal

바삭하고 매콤한 묵은지 김치전. 막걸리와 찰떡 궁합!

핵심 팁: 김치 국물을 반죽에 한 스푼 섞으면 색감·풍미가 진짜 김치전답게 살아나요.

3. 감자전

강판에 간 감자로 만드는 쫀득바삭 감자전. 재료는 감자·소금·기름만 있으면 끝. 부재료 없어도 감자 자체의 전분 덕분에 담백하면서도 든든해요.

감자전
감자전 ⏱ 25분 · 쉬움 · 340kcal

강판 감자로 만드는 쫀득바삭 감자전. 막걸리와 환상 궁합!

핵심 팁: 강판에 간 감자는 물기를 꼭 짜세요. 물이 많으면 반죽이 퍼져서 눅눅해져요.

4. 부추전

향긋한 부추와 담백한 반죽의 조합. 김치전보다 자극이 덜해서 맵찔이도 부담 없고, 초간장에 찍어 먹으면 술술 들어가요. 15분이면 끝나는 속도전.

부추전
부추전 ⏱ 15분 · 쉬움 · 360kcal

향긋한 부추 가득, 담백한 홈메이드 부침개. 막걸리와 딱!

핵심 팁: 부추는 자르지 말고 5cm 길이로 뜯어 넣으세요. 향이 더 살아나요.

5. 애호박전

얇게 썬 애호박에 계란옷 입혀 지지는 담백한 반찬형 전. 술 안주보다 아침 반찬·저녁 곁들임으로 잘 어울려요. 280kcal로 가장 가벼운 옵션이라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 없어요.

애호박전
애호박전 ⏱ 15분 · 쉬움 · 280kcal

얇게 썬 애호박에 계란옷 입힌 담백한 반찬. 명절 상차림 단골!

핵심 팁: 애호박에 소금 살짝 뿌려 10분 두었다가 물기를 닦고 지지세요. 물기 안 잡으면 계란옷이 안 붙어요.

마치며

빗소리 + 부침개 지지는 소리 + 막걸리 한 잔 — 장마철 3종 세트예요. 남으면 전자레인지에 데우지 말고 프라이팬에 살짝 다시 굽는 게 식감 살리는 정석. 더 많은 전 레시피는 요잘알 앱에서 "전" 검색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