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이번 주말이면 추석이에요. 전 부치고 국 끓이려면 순서 정하는 게 반이죠.
시간 짧은 것부터 순서대로 담았어요. 스크롤하면서 오늘 뭐부터 할지 정하세요.
1. 동그랑땡
명절상에 없으면 서운한 그 메뉴예요. 반죽만 미리 해두면 손님 오기 전에 뚝딱이에요.
명절상에 빠지면 섭섭한 동그랑땡이에요. 두부를 넣어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워요.
핵심 팁: 반죽을 냉장고에 10분 넣었다 부치면 뭉치지 않고 모양이 예쁘게 잡혀요.
2. 동태전
전 중에 제일 손 많이 가는 메뉴, 미리 계획하고 시작하는 게 나아요.
명절 전 중에 제일 손이 많이 가는 동태전이에요. 물기만 잘 잡으면 실패하지 않아요.
핵심 팁: 밀가루 입히기 전 키친타올로 물기를 완전히 닦아내세요. 기름이 안 튀고 색도 곱게 나요.
3. 소고기 산적
색색으로 꿴 꼬치가 상 위에서 제일 먼저 사라지는 메뉴예요. 손님 접대용으로도 좋아요.
꼬치에 색색으로 꿰어 굽는 명절 산적이에요. 상에 올리면 제일 먼저 없어져요.
핵심 팁: 꼬치 굽기 전 강불에 겉만 살짝 지져 육즙을 가두고, 이후 약불로 마무리하세요.
4. 쭈꾸미볶음
전이랑 국만 있으면 상이 단조로워요. 매콤한 메뉴 하나 껴 있으면 입맛이 확 살아나요.
매콤달콤 쫄깃, 한입에 빠지는 인기 안주. 양배추 듬뿍 넣어 식감까지 살린 식당식 비법!
핵심 팁: 쭈꾸미는 센 불에서 짧게 볶아야 질겨지지 않아요. 30초 안에 승부 보세요.
5. 토란국
가을 끝자락, 지금이 토란 제철이에요. 명절상 국물로 담백하게 마무리하기 좋아요.
추석에 끓이는 담백한 토란국이에요. 소금물에 담가 아린 맛만 빼면 어렵지 않아요.
핵심 팁: 토란은 쌀뜨물에 삶은 뒤 헹궈야 미끈거림과 아린맛이 동시에 빠져요.
마치며
손님 오기 전 짧은 것부터, 여유 있을 때 국까지 순서대로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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