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전 부치는 날,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죠. 시간 짧은 것부터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북엇국부터 산적까지 스크롤만 하세요.
1. 북엇국
전날 술자리 다음 날 아침, 명절 준비 전에 속부터 풀어야죠.
참기름에 북어를 먼저 볶아야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요. 속이 쓰린 아침에 특히 좋습니다.
핵심 팁: 북어를 참기름에 먼저 달달 볶은 뒤 물을 부으세요. 국물이 뽀얘지는 정도가 다릅니다.
2. 동태전
전 부치기 첫 주자로 딱이에요. 물기만 잡으면 순식간에 완성돼요.
명절 전 중에 제일 손이 많이 가는 동태전이에요. 물기만 잘 잡으면 실패하지 않아요.
핵심 팁: 키친타올로 생선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세요. 밀가루가 겉돌지 않고 계란옷이 예쁘게 입혀집니다.
3. 동그랑땡
전 접시에서 제일 먼저 사라지는 메뉴, 지금 만들어도 딱 좋아요.
명절상에 빠지면 섭섭한 동그랑땡이에요. 두부를 넣어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워요.
핵심 팁: 두부는 면포로 꼭 짜서 물기를 빼세요. 반죽이 질어지지 않아 모양이 잘 잡힙니다.
4. 소고기 산적
손님상 메인으로 올릴 거라면 이건 꼭 넣으세요. 꼬치 색이 예쁘면 반은 성공이에요.
꼬치에 색색으로 꿰어 굽는 명절 산적이에요. 상에 올리면 제일 먼저 없어져요.
핵심 팁: 재료마다 두께를 비슷하게 맞춰 꽂으세요. 한쪽만 타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5. 토란국
가을 상차림 국물로 딱 좋은 시기예요. 담백해서 전 요리와 잘 어울립니다.
추석에 끓이는 담백한 토란국이에요. 소금물에 담가 아린 맛만 빼면 어렵지 않아요.
핵심 팁: 토란은 껍질 벗긴 뒤 소금물에 20분 이상 담가두세요. 아린 맛이 확실히 빠집니다.
6. 호떡
전 만들다 지쳤을 때, 달콤한 간식으로 마무리하세요.
겉바속촉 흑설탕 시럽이 줄줄! 길거리 그 맛 그대로 홈메이드 호떡의 정석!
핵심 팁: 반죽 발효 후 눌러 구울 때 뒤집개로 꾹 눌러주세요. 겉면이 더 바삭해집니다.
마치며
시간 없으면 12번, 여유 있으면 56번까지 도전하세요.
전체 레시피는 요잘알 앱에서 순서대로 저장해두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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